오늘 TIL 3줄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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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구사항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며 사용자와 개발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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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어 프로그래밍 또는 몹 프로그래밍을 통해 함께 일하고 배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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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자일 방법론
TIL (Today I Learned) 날짜
2022/04/03
오늘 읽은 범위
8장. 프로젝트 전에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
- 요구 사항의 구렁텅이
-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
- 프로그래머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깨닫도록 돕는다.
- 요구 사항은 피드백을 반복하며 알게 된다.
-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.
- 불가능한 퍼즐 풀기
- 잠깐 다른 일을 하라. 개와 산책하러 나가거나 아예 내일로 미뤄라.
- 그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주의를 돌리기만 해도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.
- 함께 일하기
- 두 번째 사람의 존재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인 압력은 변수 이름을 foo로 짓는 것 같은 나쁜 습관이나 약점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.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면 민망할 수도 있는 꼼수를 덜 쓰게 되고,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좋아진다.
- 몹 프로그래밍은 ‘폭도’를 뜻하는 이름과는 달리 햇불이나 쇠스랑이 등장하지는 않는다. 셋 이상의 사람이 참여하는 짝 프로그래밍의 확장판이다.
- 코드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.
- 애자일의 핵심
- 애자일은 명사가 아니다. 애자일은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다.
- 물리적인 세계에서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든 애자일, 즉 기민함이란 것은 변화에 대응하는 것, 일을 시작한 이후 맞부딪히는 미지의 것에 대응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.
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-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실무적인 부분에서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있었다. 실제 업무에서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보아야겠다.